어금니에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를 상실했다고 해서 모든 부위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면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고, 이미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는 주변 치아와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브릿지나 임플란트 등의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쪽 어금니에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악동의 위치와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용인어금니임플란트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여러 어금니에 문제가 함께 나타났을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 어금니가 좋지 않다고 모두 발치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충치가 있거나 기존 수복물 주변에 이차우식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 뿌리와 주변 조직의 상태, 충치의 범위, 남아 있는 치아 조직, 교합 등을 확인한 뒤 보존 가능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치아 내부의 치수까지 문제가 생겼거나 치근 주변에 염증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신경치료를 시행한 뒤 크라운 등의 보철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는 손상되거나 감염된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어금니 치료에서는 처음부터 임플란트 여부만 결정하기보다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어금니에 문제가 있다면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치료계획에서는 여러 어금니의 상태를 각각 확인한 뒤 부위별로 치료 방법을 다르게 계획했습니다.
16번과 17번 치아는 우식 및 치근단 주변 상태 등을 고려해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를 계획했습니다.
왼쪽 아래 어금니 부위에서는 37번 치아가 상실되어 있었고, 36번과 38번 치아에는 기존 수복물 주변의 이차우식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부위에서는 주변 치아의 상태와 교합 등을 고려하여 36번부터 38번까지 브릿지 치료를 계획했습니다.
즉 치아가 하나 빠져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식만 고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브릿지는 주변 치아를 지지대로 활용해 상실된 치아 부위를 수복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결손 부위와 주변 치아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가 필요한 부위는 어떻게 결정할까요?

반면 27번과 28번 부위는 상태를 확인한 뒤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상실된 부위의 턱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연결하여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는 단순히 치아가 없는 공간만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들어갈 위치의 잇몸뼈 높이와 폭, 주변 치아, 교합 관계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이번처럼 위쪽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상악동과 잇몸뼈의 관계도 중요한 확인 요소가 됩니다.
위쪽 어금니 임플란트에서 상악동을 확인하는 이유
상악동은 위쪽 어금니 부근에 위치하는 공간입니다.
위쪽 어금니를 상실한 부위에서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남아 있는 잇몸뼈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다면 상악동의 위치를 고려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치료계획에서는 27번과 28번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상악동 거상술과 골이식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치조정 방향으로 접근하는 crestal 방식의 상악동 거상술을 고려했습니다.
치조정 접근을 이용한 상악동 증대술은 치조정을 통해 접근해 상악동 바닥을 들어 올리고 필요한 경우 골이식을 시행하여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골 높이를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위쪽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한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상악동 위치 등 개인의 해부학적 조건을 확인한 뒤 필요 여부와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 골이식은 왜 함께 할까요?
임플란트는 턱뼈에 식립되기 때문에 식립할 부위의 골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아를 상실한 기간이나 기존 치아와 주변 조직의 상태 등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뼈의 조건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검사 결과에 따라 골이식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악 어금니 부위의 잇몸뼈와 상악동 위치를 고려하여 임플란트 식립과 함께 골이식을 계획했습니다.
골이식의 필요 여부와 범위 역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영상검사와 구강 상태를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어금니가 빠졌다면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무엇이 좋을까요?
두 치료 중 하나가 항상 더 좋은 방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브릿지는 주변 치아를 지지대로 활용해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방법이고, 임플란트는 턱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여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주변 치아를 지지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해당 치아에 이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잇몸뼈 상태는 어떤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 어금니 결손 부위는 주변 자연치아와 교합 상태 등을 고려해 브릿지를 계획했고, 다른 부위는 임플란트와 상악동 관련 치료를 함께 계획했습니다.
이처럼 같은 구강 안에서도 치아와 잇몸뼈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부위를 하나의 치료법으로 정하기보다 각 부위의 조건에 맞춰 치료 방법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 치료 전 확인할 부분은?
어금니 임플란트를 고려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문제가 있는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 상실된 치아 주변의 자연치아 상태는 어떤지
- 기존 크라운이나 인레이 주변에 이차우식이 있는지
-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잇몸뼈 상태는 어떤지
- 위쪽 어금니라면 상악동과의 위치 관계는 어떤지
-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지
- 위아래 어금니의 교합 상태는 어떤지
-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어떤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각 치아의 치료 순서와 방법을 계획하게 됩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 임플란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어금니를 살펴야 합니다
어금니가 빠졌다고 해서 치료계획이 곧바로 임플란트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존할 수 있는 치아는 신경치료와 크라운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고, 상실된 부위는 주변 치아의 상태에 따라 브릿지 또는 임플란트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쪽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경우에는 상악동의 위치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해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의 필요 여부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치료계획 역시 자연치아 보존치료, 브릿지, 임플란트 및 상악동 거상술을 각각 필요한 부위에 나누어 계획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용인어금니임플란트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빠진 치아 하나만 확인하기보다 주변 자연치아와 잇몸뼈, 교합 상태까지 함께 살펴본 뒤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인탑치과에서는 구강검진과 영상검사 등을 바탕으로 자연치아의 보존 가능성과 결손 부위, 잇몸뼈 상태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치료계획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